반응형 전체 글29 찬바람 부는날 따스하게 녹여주는 소담한 호박잎수제비 맛집 제주 표선 성읍민속마을 맛집 선재다원 비 오고 피곤에 지친 날, 표선에 목장 카페를 가던 길에 이미 식사를 한 후인데도 날씨 탓인지 수제비 한 그릇이 너무 생각나서 들른 선재 다원. 호박잎을 가득 넣은 수제비가 있는 곳이다. 들어서면 마당의 전경이 이렇다.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여기 앉아서 먹었어도 좋을 것 같다. 초가집 그대로 살려둔 모양이 너무 느낌이 좋았고 특히 저 창 모양이 너무 멋져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안으로 들어가면 창에서 보이는 넓은 초록 밭 뷰도 너무 감성 넘치는 곳이다. 호박 수제비 맛집답게 호박과 깔맞춤 한 전화기가 참 재미있다^^ 제주 호박잎 수제비는 만원인데 밥을 먹고 왔다고 하나만 시킨다고 했는데 너무나 한 양푼을 주셔서 너무 배불러서 다 나눠먹어도 다 먹지도 못할 정도였다. 너무 친절하시고 인심 좋으신 사장님 덕에.. 2022. 12. 1. 제주 서귀포시 최고의 초밥 맛집 석경초밥 제주 서귀포시 구시가지에 있는 석경초밥은 관광객들은 거의 알지 못하는 가게이다. 12시에 문을 여는데 문열기전 이미 줄을서는 곳이다. 그래서 12시보다 적어도 20분전에는 가서 줄을 서기를 권한다. 그리고 주차는 유료주차장이 근처에 있지만 조금 더 걸어가면 뮤료주차장이 있다. 제주는 잘만 찾으면 무료 주차장이 넘치는 곳이니 참고하시길~ 모듬초밥12피스가 19000원인데 가성비가 좋다고 할만큼 퀄리티가 훌륭하다. 모듬초밥이 아니고 따로 종류를 골라서 먹을수도 있는데 시스템이 재미있게 되어 있다. 자석으로 된 모형을 접시에 붙여서 주면 그대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ㅎ골라서 붙이는 재미도 있다. 우리는 바쁜 점심시간에 가서 모듬초밥으로 주문했는데 전복까지 나온다. 올라가는 회가 전체적으로 아주 두툼해서 하나.. 2022. 11. 29. 구석구석이 예술이고 커피와 소금빵이 맛있는 제주 서귀포 카페 모헨 모헨 카페 , 여기 또한 관광객들은 전혀 없는 서귀포 시민들이 사랑하는 카페이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전통과 현대적인 예술 감각이 너무나 돋보이는 그런 곳이다. 전체를 한 바퀴 둘러보고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옛집의 운치를 살리면서도 창문을 과감하게 뚫어 유리로 만들어 놓은 것이 하나도 어색하지가 않고 너무 잘 어우러진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키친조차 너무나 멋스럽다. 소품 하나 하나고 너무나 다 작품 같고 기계들이 있는데도 참 잘 어우러진다. 모헨 커피는 드립을 해준다. 그리고 유명한 건 피콜로 라테라는 것인데 원두 자체가 맛있어서인지 진짜 맛있다. 그냥 드립 커피도 너무 맛있고 다 맛있다^^ 디스플레이가 너무나 예쁘게 되어 있는 소금 빵은 마치 모형같이 예쁜데 판매하는 빵이다. 한 개에 2500원인데.. 2022. 11. 27. 창 뷰가 멋지고 외부공간도 너무 멋진 제주 서귀포 루아앤티그리 카페 건물 자체도 크고 너무나 멋진 인테리어와 조경이 끝내주는 루아 앤 티그리 카페. 이름도 참 특이하고 이쁘다. 일단 들어서면 큰 창이 반기는데 바다 뷰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2층에 있는 창이다. 곳곳에 창을 많이 냈는데 정말 너무 감각적이다. 어떻게 창을 이렇게 다 멋지게 냈을까.. 하는 감탄이 연발일 수밖에 없는 곳이다. 큰 액자 같은 이 창이 정말 너무 맛있고 예술이다! 벽마다 있는 창들도 하나같이 포스터처럼 뷰가 보이는 구도를 기가 막히게 잡아놓았다. 창밖으로 보이는 이 뷰는 진짜 이국적이다. 절대 한국 같지 않고 이탈리아 같은 멋진 뷰다. 주뱐 공원처럼 꾸며 놓은 이곳에 루아 앤 티그리 간판조차 너무나 멋지게 어우러진다. 이 센스 정말 어떨 거야!!! 돌아보면 또 이런 테라스 창도 있다! 어디 하나.. 2022. 11. 26. 미친 뷰를 보며 먹는 제주 서귀포 도가니백숙 맛집 검은여닭도가니 제주, 특히 서귀포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도민 가족이 있어 관광객들은 알기 힘든 현지인 맛집을 많이 알게 된다. 이 멋진 뷰의 백숙 가게 또한 그렇다. 검은여 닭 도가니라는 가게의 1층 자리이다. 넓게 뚫린 창가에 보이는 뷰가 이렇게나 환상적이다. 비 오는 날 갔는데도 아주 운치 있고 너무 힐링이 된다. 사방 어디로 보나 훌륭한 뷰를 자랑한다. 어떻게 이런 곳에 자리를 잡으셨는지.. 물만 따라도 힐링이다^^ 백숙을 시키면 이렇게 크고 깊은 도가니에 나오는데 맛의 비법이 이 도가니인 것 같다. 너무 심하게 끈적한 맛을 싫어하는 나 같은 사람이 먹어도 너무 맛있다. 분명 걸쭉하고 깊게 끓인 맛이 나는데 뒤끝이 참 깔끔하고 집에서 끓인 깨끗한 맛이 난다. 닭크 기도 엄청 크고 부드럽기는 말할 필요가 없.. 2022. 11. 25. 제주 혜자로운 생선구이 도민 맛집 뜰채 생선이 질이 참 좋은 제주에서 모둠 생선구이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다 뷰를 보며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뜰채라는 곳이다. 여기는 도민들만 아는 맛집이라 점심시간 전에 이미 도민들의 예약이 꽉 차는 곳이다. 그래서 가기 전에 꼭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 백반정식과 모둠생선구이를 가장 많이 먹는데 백반정식에도 커다란 생선과 제육볶음 등이 푸짐하게 나온다. 반찬은 리필이라고 나오는데 다른 것보다 달걀말이를 리필해주는 것이 정말 놀랍다. 이렇게 기본 찬을 주는데 이 계란말이가 너무 맛있는데 한가득 리필해 먹는 테이블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보통 반찬리필을 해주는 다른 식당들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다. 계란 반찬은 원래 한 번밖에 안 해주는데 여기는 이것만으로도 이미 혜자다. 대충 만든 계란.. 2022. 11. 21. 제주도민만 아는 쌀빵 맛집 미 베이커리 너무 맛있는 소금빵 서귀포 강정동에 있는 미 베이커리는 제목답게 쌀루 만드는 빵을 파는 곳이다. 밀가루가 부담되고 소화가 잘 안 되면 쌀빵이 나아서 간 곳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일단 뷰가 이런👍 그냥 빵집 뷰도 이런 제주… 햇살 가득한 날 옹기종기 모여 빵이랑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너무 예쁜 곳이다. 쌀로 만든 다양한 빵들이 있는데 치아바타 같은 경우는 빵과 떡의 중간 같은 맛이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개인적으로는 떡을 즐기지 않지만 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건 요 소금 빵!! 쌀로 만들었는데 쌀 공유의 향이 안 나고 고소하고 맛있다! 버터향이 한가득 나면서 취향저격^^ 또 한 가지 여기 쌀 식빵도 맛있어서 한가득 사니 서비스빵어 주신다 ㅎ 밀가루라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맛있는 쌀빵.. 2022. 11. 20. 제주 서귀포 영어도시 다쿠아즈 맛집 아베크아롬 진짜 반해버린 다쿠아즈 송악산 다녀오는 길에 들를 곳을 찾다가 쫀득한 다쿠아즈를 좋아해서 맛집을 찾아가 보았다. 입맛 까다로운 맘들이 많이 사는 영어교육도시 쪽에 있는 곳이니 믿고 가 본다^^ 다쿠아즈 맛집답게 외관 벽에 다쿠아즈 포스터가 잔뜩 붙어 있다. 회색 벽과 잘 어울리고 세련된 외관이다. 아베크 아롬 제과점! 들어선 순간 에그타르트 냄새에 감동~ 다쿠아즈 사러 간 거 깜빡하고 에그타르트 살 뻔했다 ㅎ 치즈, 녹차, 초코, 바질, 청귤 맛의 다양한 다쿠아즈가 있는데 치즈 빼고 다 사 보았다. 포장 완료! 이렇게 예쁜 소품들이 디스플레이되어 있다. 제주답게 일찍 닫고 쉬는 날도 잘 봐야 한다. 집에 와서 먹어본 아베크 아롬의 다쿠아즈 맛은 정말 예술이었다!! 쫀득하고 많이 달지 않은 크림이 너무 시원하고 맛있고 특히 바질.. 2022. 11. 20. 뇨끼가 쫀득하고 빵이 너무 맛있는 제주 서귀포 맛집 제니스카페 원래 서울 홍대에 유명한 이탈리안 요리 맛집이었던 제니스 카페가 제주 서귀포에 생겨서 가보았다. 모르면 찾기 어려울 것 같이 정말 주택가에 숨어 있다. 그래도 물론 다들 잘 찾아서 많이들 온다^^ 런치 스페셜이 있어서 수프와 음료를 더할 수 있으니 점심시간에 가면 개이득인 곳이다^^ 내부에서 보면 밖으로 시원하게 문을 열어서 바람 솔솔 통하고 캠핑 느낌으로 파라솔도 해놔서 기분이 괜찮아지는 곳이다. 여기 빵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인지 빵을 판매도 한다. 주방 쪽도 인테리어가 이쁘고 천장이 높아서 답답하지가 않다. 먼저 수프를 주는데 이 날은 호박 수프였는데 고급스럽고 진하고 맛있었다. 재료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고 한다. 빵은 발사믹 소스랑 같이 주는데 너무 맛있다!! 겉바속촉에 맛있는 발사믹까지👍 기.. 2022. 11. 17.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